미국 Money Magazine에서 뽑은 Best Jobs in America
List of Best Jobs in America를 봤더니 흥미롭게도 대학교수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향후 10년간 일자리 증가율이 31%나 된다고 하네요.


Rank, Career, Job growth forecast next 10 yrs, Average pay (salary and bonus)
1 Software engineer 46.07% $80,427
2 College professor 31.39% $81,491
3 Financial advisor 25.92% $122,462
4 Human resources manager 23.47% $73,731
5 Physician assistant 49.65% $75,117
6 Market research analyst 20.19% $82,317
7 Computer/IT analyst 36.10% $83,427
8 Real estate appraiser 22.78% $66,216
9 Pharmacist 24.57% $91,998
10 Psychologist 19.14% $66,359
....
그런데 한참 아래를 내려갔더니 수학자는 향후 10년간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아마 교수와 수학자를 따로 취급한 듯 합니다.

Mathematicians -1.30% $67,053

설명을 봤더니 아래와 같더군요.

Average pay: $67,053
Salary Total compensation
(includes bonus)
75% in this career make more than: $58,120 $60,107
50% in this career make more than: $64,891 $66,592
25% in this career make more than: $70,330 $72,001
Top potential compensation (5% make more): $148,803

10-year job growth: -1.30%
Total jobs 2004: 2,537
Forecast 2014: 2,504
Average annual growth (including new jobs and net replacement): 112

Career description
Conduct research in fundamental mathematics or in application of mathematical techniques to science, management, and other fields. Solve or direct solutions to problems in various fields by mathematical methods.

by ★★★★★ | 2006/04/20 05:00 | 트랙백 | 덧글(8)
속보: 델타 항공 당장은 안 없어진다

요즘 매일 델타항공 소식을 보고 있는 분 계십니까. 이번 여름에 델타항공을 타고 유럽, 캐나다를 갈 예정으로 표를 끊어놓았는데, 이 항공사가 파산상태이고 조종사 노조가 임금 삭감에 항의해서 파업한다고 투표하고, 만일 파업하면 항공사는 돈이 없어서 그날로 사라지게 된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올 여름 여행을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뉴스에 의하면 델타 항공 조종사 노조가 경영진과 새 고용계약에 합의했다고 하네요. 정말 개인적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by ★★★★★ | 2006/04/15 06:53 | 트랙백 | 덧글(0)
구글 Calendar는 나왔지만 Kiko Calendar가 여전히 더 좋아
오늘 slashdot을 가보니 Google에서 달력 웹사이트를 새로 오픈하였다고 합니다. 가서 사용해보니 그럭저럭 별 문제는 없이 쓸만하겠더군요. 그런데 몇일전부터 쓰기 시작한 Kiko Calendar가 더 훌륭한 것 같아서 일단 Google Calendar 사용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Kiko쪽의 요즘 업데이트 속도도 장난 아니라서 하루가 다르게 기능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둘다 한글 사용에 문제가 없고 요즘 많이 쓰이는 AJAX기법을 써서 손쉽게 작업할 수 있게 해줍니다.
by ★★★★★ | 2006/04/14 05:48 | 트랙백 | 덧글(2)
리눅스 상 pdf기반 LaTeX편집의 최적환경 발견

발견이라고 거창하게 할 것도 없지만. metapost로 그린 그림들이 xdvi에서는 글자가 들어있을 경우 폰트가 삽입안되는 문제로 preview가 잘 안되고, 그렇다고 prologues:=2;라고 지정해서 헤더를 삽입하면 xdvi에서는 보이지만 dvips했을때 다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걸 피하고자 pdflatex으로 편집하자니 적당한 viewer가 필요합니다. xdvi 최신버젼에서는 -watchfile옵션이 있어서 파일이 바뀌면 저절로 refresh해주곤 했는데 참 편리합니다.
acrobat reader의 경우는 아예 파일을 닫고 새로 열어야지 새 내용이 보여지므로 가장 불편하구요. xpdf는 R키를 눌러 리로드를 할 수 있긴 합니다. 여전히 불편하지요.
KDE에 포함되어 있는 KPDF를 사용하니 Settings 메뉴에 Watch File옵션이 있더군요. 이걸 켜면 알아서 수정됩니다.

한편 pdflatex의 컴파일 속도가 latex보다 느려서 불만족스러웠는데 아래에서 구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짧은 문서의 경우 latex정도 속도까지 속도가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http://www2.in.tu-clausthal.de/~zach/latex/index.html#ltx
by ★★★★★ | 2006/04/10 23:17 | 트랙백 | 덧글(0)
2006년도판 US News 미국 대학원 랭킹
오늘(3월 31일) US News에서 2006년판 대학원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아침 여기 교수들이 세미나에서 수근대더군요. 조지아텍이 Discrete Math and Combinatorics에서 7위를 기록했다고 하더군요. 그럼 도대체 누가 1위에서 6위 사이에 있는거냐라고 반문도 하더군요.

US News웹사이트에서는 돈을 안 내면 5위까지밖에 보여주지 않습니다.

조합수학 분야의 랭킹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분야는 올해 처음 랭킹을 매겼습니다.
1위: MIT
공동2위: 프린스턴, Rutgers, UCSD
공동5위: ??

수학 전체 랭킹은 아래와 같네요.
1위: MIT
공동2위: 하바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UC버클리


업데이트(4월5일): 수학관련 랭킹을 이메일로 다 알게 되었네요. 10위까지만 적어봅니다.

조합수학 분야
5위: 미시간 앤아버
6위: 버클리
7위: 조지아텍, 오하이오 스테이트
9위: UIUC
10위: 칼텍

수학 전체에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6위: Univ. of Chicago
7위: 칼텍, NYU, 미시간 앤아버, 예일

미시간 앤아버 랭킹이 제 기억보다 많이 높아진 듯 합니다.
by ★★★★★ | 2006/04/01 01:42 | 트랙백(1) | 덧글(0)
State Income Tax 폼들

IRS의 1040폼들은 acrobat reader를 통해 pdf파일에 입력해도 그 내용을 저장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저처럼 정식 Acrobat이 없는 경우에는 원래는 입력한 내용을 저장할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뉴저지나 조지아 등 state tax 폼들은 내용을 입력해서 인쇄는 할 수 있어도 저장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아래 사이트에 가면 저장할 수 있게 바꿔놓은 폼들이 있더군요.
http://save-pdf-forms.com/State-Tax-Forms.html
이미 다 해서 인쇄하고 보낸 후에 알게 되어서 한발 늦었네요. 쩝.
by ★★★★★ | 2006/03/28 08:29 | 트랙백 | 덧글(0)
Amusements in Mathematics by Henry Ernest Dudeney

구텐베르그 프로젝트 http://www.gutenberg.org/ 라고, 책을 전자책으로 만들어서 온라인에서 볼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오늘 가보니 재미있을지도 모를 옛날 퍼즐책이 올라와있다.

책을 보기 위해서는 여기를 클릭.

1917년도 책!
by ★★★★★ | 2006/03/10 01:34 | 트랙백 | 덧글(3)
Skype에서 10분 전화할 수 있는 credit을 나눠주네요...
Skype를 이용해서 유럽이나 미국에 전화하시는 분들, 오늘 skype 홈페이지 로긴하셔서 0.10유로센트 크레딧 꼭 받으세요. 공짜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https://secure.skype.com/store/myaccount/overview.html

수정: 이미 끝났음~
by 세영아부지 | 2006/03/04 06:19 | 트랙백 | 덧글(0)
Referee Report를 받고나서
2004년에 투고한 논문에 대해서 referee report가 어제서야 왔다. 근데 평이 참 듣기 좋다.

For sure, I recommend this paper for publication in XXX. I would say that this is not only one of the best papers in current combinatorics, but it will become one of the best among the papers that get published in XXXX.


그런데 이 평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무슨 다른 뜻이 숨어있는 것 같다.
XXX 저널보다 더 좋은 저널에 보냈어야 한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익명인 레퍼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암튼 일거리 하나 남았다. --- Final Version 만들어야 된다.
by 세영아부지 | 2006/02/24 01:48 | Life | 트랙백 | 덧글(2)
수학과 대학원생의 푸념과 사람들의 조언
어느 수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3년차가 웹사이트 운영자에게 보낸 편지가 다음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더군요. 2004년도 편지입니다.
http://www.erinoconnor.org/archives/2004/01/doing_the_math.html
여기를 봤더니 글쎄, 수학과 대학원에서 대수기하를 연구하는 것이 어렵다는 푸념이 잔뜩 적혀있었습니다. 알지도 못하는데 석사논문을 급히 써야 하고 교수가 정해주는 문제를 가지고 왜 참인지도 모르는 정리를 적용한다는 등...
아래에 코멘트들은 거기에 대해 반론을 많이 제기했더군요.
읽으면서... 위 편지 보낸 분들은 조합수학 같은 분야를 공부하면 좋았을걸 했습니다.
by 세영아부지 | 2006/02/24 01:41 |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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